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버추어 파이터 3 (문단 편집) === 단점 === 전체적으로 캐릭터들의 모델링이 신체 등신대가 샤프하고 날렵하던 전작에 비해 뚱뚱하고 짱딸막해 보이게 바뀌고 엉성한 관절[* 특히 손가락]을 비롯해 얼굴도 못생기게 만들어져 악평을 듣기도 했다. 그 밖에도 전작까지는 승리한 바로 그 자리에서 승리 포즈를 취하기 때문에 쓰러진 상대도 같이 보이기도 하고 카메라 각도도 다양했어서 박진감과 현장감이 넘쳤으나, 3편부터는 무조건 링 가운데에서 승리 포즈를 잡고 용량 문제로 인해서 그런지 상대편도 사라졌고 무엇보다 카메라 시점이 항상 거의 동일해졌다.[* 조금씩 카메라의 각도가 다르다. 그러나 그렇게 까지는 티가 나지 않는다.] 그래서 뭔가 썰렁하고 항상 같은 화면의 승리 포즈만 보는 느낌이 승리 포즈를 되어 보는 맛이 사라져 버렸다. 리플레이 시에도 카메라 워크가 전작에 비해 굉장히 심심해져서 썰렁하고 보는 맛도 부족해졌다. 이러한 변경점은 이후 버추어 파이터 시리즈 에서도 계속됐다. 발매 초기 버전들은 그래픽이 깨지는 [[계단 현상]] 버그가 있었고 대전에서 치명적인 버그들도 있었는데, 이는 [[철권 2]]보다도 심한 편이다. 대표적으로 알려져있는 치명적인 버그로는 왕초보자도 3코인 정도면 클리어할 수 있는 쉽고도 악명높기로 유명한 리온의 섬전공각 무한 다운 공격과 적을 띄운 후 바로 PK 버튼을 입력한 뒤 K를 킥캔슬 하면 넘어지던 적이 벌떡 일어나 얼어붙어버려 다시 두들겨 팰 수 있는 어이없고도 치명적인 버그가 있었다. 이런 수많은 문제점 때문인지 이전작들과는 다르게 여러 버전이 나왔는데 최종적으로는 '''버전 D까지 나왔다.''' 원래도 짠손 카운터 후 잡기 확정이 되는 등 밸런스 관련으로 욕을 먹었으나 버전 D에서는 한술 더 떠서 하단 짠발마저도 카운터 맞으면 잡기 확정이 되는 등 짠 기술들 의 성능이 너무 좋아져서 밸런스가 더욱 개판으로 흘러가는 상황이 되었다. 그래서 버추어 파이터 3의 진정한 시작은 3tb 버전이 나온 이후부터라고 여기는 이들이 많으며 실제로 오리지널 3와 오리지널 3 A ~ D 버전은 거의 흑역사화로 회자되지 않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